소스 목록에 파일이 없다면 크기와 제한을 보세요

구글 고객센터가 안내하는 로컬 파일 한도는 소스 하나당 최대 200MB, 텍스트는 50만 단어입니다. 단어 수는 영문 기준 안내이며 페이지 수 제한은 없습니다. 페이지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실패했다고 단정하지 말고, 파일 속성에서 실제 용량부터 확인하세요.

무료 계정의 노트북당 소스 한도는 50개입니다. 작은 PDF도 새로 추가되지 않는다면 이미 들어 있는 소스가 몇 개인지 보세요. 문서를 줄이는 것보다 새 노트북을 만들어 같은 파일 하나를 넣어보는 편이 문제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크기가 넘는다면 필요한 장만 골라 PDF를 나누세요. 계약서라면 본문과 부록, 보고서라면 조사에 필요한 장처럼 내용 단위로 나누면 이후 질문도 편해집니다. 앞뒤 페이지가 이어져야 이해되는 표나 설명은 함께 남겨두세요.

열리는데 업로드는 실패한다면 복사 제한을 확인하세요

구글의 FAQ에는 복사 금지된 PDF를 가져올 수 없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PDF 뷰어에서 잘 열린다는 사실만으로 소스로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파일의 문서 속성이나 보안 항목에서 텍스트 복사가 허용되는지 확인하세요.

열 때 암호를 입력하는 문서라면, 문서 작성자에게 암호가 없는 사본을 받거나 자신이 만든 원본에서 다시 내보내는 것이 빠릅니다. 위키독스의 노트북LM 활용 가이드도 한글 문서를 PDF로 변환할 때 문서 암호 설정 때문에 업로드가 실패하는 경우를 설명합니다.

한글 파일을 넣으려는 경우에는 확장자 이름만 .pdf로 바꾸면 안 됩니다. 한글 프로그램에서 PDF로 저장한 뒤, 저장한 파일을 다시 열어 본문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표가 잘려 있거나 글자가 깨진 파일이라면 업로드 전에 원본의 저장 설정부터 고쳐야 합니다.

업로드는 됐는데 본문을 못 읽는 경우

우선 PDF에서 한 문장을 마우스로 선택해 복사해보세요. 메모장에 붙였을 때 글자가 정상적으로 나오면 텍스트가 들어 있는 문서입니다. 페이지 전체가 사진처럼 잡히거나 글자가 전혀 선택되지 않는다면 스캔 문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확인만으로 업로드 실패 원인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읽기 문제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캔 문서는 OCR로 글자를 인식한 사본을 만들어 다시 넣어보세요. 흐릿한 글씨나 기울어진 사진, 손글씨는 인식 결과가 틀릴 수 있습니다. 특히 금액·날짜·표의 열 제목은 변환한 PDF에서 직접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다시 PDF로 묶는 것만으로는 글자가 인식되지 않습니다.

소스 이름을 눌러 본문 뷰어도 열어보세요. 필요한 페이지의 내용이 보이는지 먼저 확인하고, 다음처럼 짧게 물어보면 읽은 범위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이 PDF의 첫 번째 표에서 열 제목과 마지막 행의 항목명을 적어줘. 해당 부분의 인용도 붙여줘.

전체 요약이 자연스럽게 나와도 표를 잘못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같은 질문을 길게 반복하기보다, 틀린 표가 있는 페이지를 따로 소스로 추가하거나 읽을 수 있는 텍스트·표로 다시 저장해보세요. 표가 많은 문서는 PDF 요약에서 표와 숫자를 확인하는 방법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Drive에서 가져왔다면 로그인한 계정도 보세요

Drive 파일은 현재 계정에 보기 이상의 권한이 있어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른 계정으로만 공유받았거나 원본이 삭제되면 소스를 읽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같은 PDF를 직접 업로드할 때는 되는데 Drive에서만 실패한다면, 파일을 줄이기 전에 공유받은 계정부터 확인하세요.

기존 소스가 많아 어느 문서를 읽었는지 헷갈리면 필요한 PDF만 선택한 뒤 다시 질문하세요. 업로드가 성공했는지, 본문이 읽히는지, 답이 그 PDF를 인용하는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재시도할 곳이 분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