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만 먼저 만들어 내보낸다
가장 복잡한 표나 도형이 들어갈 슬라이드 한 장을 먼저 만든 뒤 PPTX로 내려받아 PowerPoint나 실제 납품 프로그램에서 연다. 텍스트를 클릭해 문장을 수정할 수 있는지, 표의 숫자가 셀로 살아 있는지, 폰트가 바뀌며 줄이 넘어가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여러 달 도구를 쓴 사용자들은 빠른 초안 제작은 장점이지만 내보내기 뒤 레이아웃과 편집성이 걸림돌이었다고 반복해서 말한다.
출력 형식을 먼저 정하면 도구 선택이 쉬워진다
온라인 링크로만 발표한다면 웹 기반 슬라이드의 속도가 장점이다. 팀원이 PowerPoint에서 문장을 계속 수정해야 한다면 PPTX 편집성이 우선이다. 보고서 첨부용 PDF라면 화면 배치와 링크, 글자 선명도가 더 중요하다. 같은 “AI PPT”라도 최종 사용 장소가 다르면 정답 도구가 바뀐다.
발표 직전 검수는 세 화면에서
노트북 화면, 회의실 프로젝터 비율, 모바일 미리보기에서 한 번씩 본다. 출처 없는 통계와 AI가 임의로 만든 그래프 수치는 삭제하거나 원자료로 교체한다. 이미지와 폰트는 납품·상업 이용 조건을 확인한다. 결과물이 예쁘다는 이유로 사실 검증과 파일 구조를 생략하지 않는다.
복잡한 슬라이드 한 장 생성 → 실제 PPTX로 내보내기 → 글·표 수정하기. 이 시험에 실패하면 유료 결제보다 도구 변경이 먼저다.